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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노루귀가 예년만 못하네요.......해걸이를 하는건지??
아님.....좀 더 늦어지는건지......좀 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들 보내고 계시겠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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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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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0:59와우~~~!!!
뽀송 뽀송 솜털까지...
흉년이더라도 이리 멋지게 담으시다니요.
요즘 제가 김산님 팬이 되었습니다.
올리신 작품들마다 완전 제 스타일...
스크롤 오르락 내리락 하며 감상합니다.
모델 섭외 능력도 탁월하시고, 담아내시는 내공은 말하면 뭐하겠어요. ㅎㅎㅎ
너무 너무 멋집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3.20 12:47
덕분에 멎작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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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4:41
깔끔깔끔~~
어쩜 이리도 고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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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9:58
노루귀가 넘 아름답고 이쁩니다.
새삼귀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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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22:14
빛 좋은날 멋진 작품을 담으셨네요
언제나 깔끔한 작품,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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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7:41커다란 꽃바구니를 받듯
감동이 쓰나미입니다
모여피니 더욱 빛을 발합니다
노루귀를 이리 사랑스럽게 담다니요!!
예뻐서 나가기가 싫어집니다^^
부럽습니다!! -
2017.03.21 13:55
예년만 못해도 멋진 대작을 하셨습니다.
햇살 머금은 노루귀에 맘이 심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