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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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3.23 06:41
2017.03.23 06:41 -
스텔라
2017.03.23 08:59
2017.03.23 08:59오~~~
솜털이 뽀송뽀송...
멋진 자태입니다.
여기에 없는 아인지라 더욱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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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3.23 09:04
2017.03.23 09:04솜털 보송이
멋진 자태 이곳에서는 멀지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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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3.23 11:04
2017.03.23 11:04노루귀하면 돌콩 님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감동을 주시니까요^^
올해도 깊은 맛의 청노루귀를 보여주십니다
하나 둘 셋.. 앙^^ 깨물어 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습니다
꽃잎 솜털 포즈.. 기맥힙니다^^ -
요한
2017.03.23 11:30
2017.03.23 11:30이제막 기지개를 폈나봅니다.
솜털이 뽀송뽀송한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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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23 13:25
2017.03.23 13:25오호~~~
노루귀 가문의 귀족 청색 노루귀군요.
역광이 드리워진 뽀송한 솜털까지...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가까운 곳에 아이들이 피어났는지 찾아가 봐야겠네요.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기만 해서 안 갔었는데...
돌콩님의 작품을 보니 급 궁금해졌어요. ㅎㅎㅎ
멋진 노루귀 감사히 봅니다. -
풀잎이슬
2017.03.26 19:59
2017.03.26 19:59봄빛과 함께
넘 사랑스럽습니다^^
공유부탁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