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함박눈을맞으며 꽃을찍는다는게
쉽지않은일인대
오늘은 눈을맞으며 꿈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회장님을비롯해함께하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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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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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26 22:28
2017.03.26 22:28 -
학지
2017.03.27 11:25
2017.03.27 11:25더불어 즐겁고 향복한 하루였습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3.27 11:35
2017.03.27 11:35부지런도 하셔라 ~~
행복한 봄마중이었습니다
저는 꽃보다 풍경에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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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7.03.27 15:46
2017.03.27 15:46와우! 대박!
부럽사옵니다.
눈 결정체까지 세밀하게 담아주시는 내공 또한 부럽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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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3.27 18:29
2017.03.27 18:29눈꽃빙수가 생각납니다
포근포근 솜이불도 생각나고요
깊은 내공에 눈입자까지 완벽합니다
초대박!! 아름다운 모델에 멋진 솜씨입니다^^ -
연우
2017.03.28 16:01
2017.03.28 16:01눈이불 같아요. 왜 이리 포근한 느낌이 들까요?
청태산에도 함박눈이 펑펑 내렸다더군요.
그 함박눈 덕에 아직 꽃은 역시나라고도 하더라구요.
강원도가 겨울엔 따듯하더니 봄되니 추워진 모양입니다.
눈 속에 파 묻힌 복수초가 참 예쁘네요.
눈의 결정체까지...
설중 복수초...
이건 완벽한 꽃복입니다.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