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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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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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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5:51
털이 부시부시 ㅎ
작은 아이 담느라 진담꽤난 흘렸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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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9:41
작아도 큼직하게~~
거기에 섬세함까지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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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23:49눈은 괜찮으시나요?
이 아일 보니 제 눈이 아파 오는... ㅎㅎㅎ
정말 작은 아이를 아주 섬세히 담으셨네요.
터럭까지...
돋보기로 들여다 보는 듯 확실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김산
2017.03.31 08:30
2017.03.31 08:30와우.....솜텔이 걍.......쥑여주네요....작은아이 눈마춤하기 어려웠을텐데.
덕분에 좋은 감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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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06:21깜딱!!
작은꽃에 감동은 쓰나미입니다
청색의 꽃잎에 표정까지 살아있는 꽃술까정
들여다보는 재미에 빠집니다
멋진 솜씨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작은 아이를 참으로 곱고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제주에 갔다가 업무보고 오느라고 연락도 못했네요^^*
4월달에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