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횐님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오전 처녀들과 질펀하게 놀아서인지
그여파가 전반 9홀 힘만 팍팍 들어가고 홀은 외면하고~~~
간신히 후반에 정신차리고 제 스코어 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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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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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4.02 23:51
2017.04.02 23:51 -
조아
2017.04.03 10:07
2017.04.03 10:07양지쪽의 아이들은 벌써 고운 모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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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4.03 14:53
2017.04.03 14:53처녀한데 유혹 당해서 후유증이 컷나 그런가 봅니다 ㅎ
오랜만에 야생에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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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4.03 20:24
2017.04.03 20:24세상을 호령할듯 위풍당당한 처녀치마
보라색과 초록색의 어울림이 피곤했던 하루를
확!! 풀어주며 종합비타민이 됩니다
아름다운 모델, 멋진 솜씨입니다^^ -
BM
2017.04.03 20:38
2017.04.03 20:38일찍 만나서 꽃몽우리만 보았는데
부지런히 발품 팔아오신 덕분에 편히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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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4.04 09:37
2017.04.04 09:37갔었어야 되는데....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늘씬한 키에 예쁜 치마를 입은 처녀군요.
한 모델과 놀기...
저리 이쁜 모델이라면 저라도 하루 종일 놀다 오겠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