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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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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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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21:04허거덩~~~!!!
역시나 형수님은 플로마의 숨은 고수이십니다.
빌로드제니등에의 활공에다가 보케까지...
정말이지 형님보다 더 잘 담으신다니까요. ㅎㅎㅎ =3=3=3=3=3
키가 작은 처녀도, 키가 조금은 큰 처녀도...
이쁘게 담으셨어요.
그러나 형수님의 미모 앞에선 깨갱이죠. ㅎㅎㅎ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4.03 22:06캬!!
처녀치마의 모범답안지입니다
낭랑18세 뽀송뽀송 어여쁜 모습입니다
사랑스런 커플에 빌로드까지 등장하고..
현장에 있는듯 생동감도 전해집니다
대단하신 언니~~~!! -
김산
2017.04.04 06:14
2017.04.04 06:14아주 예쁜 처녀치마에....벌까지 데코를 담당해주니 너무 좋네요 -
2017.04.04 09:23
우찌 벌거지까지....
형수님 따라 올라 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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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2:44
늦게 내려오시더니 용케도 잡아 오셧어요
손님도 못보고 내려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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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51아고
형수님
쥑이는 작품입니다
어여쁜 처녀치마에 손님이 찾아오고
네번째 사진의 한줄기 빛의 보케는 환상입니다.
역~쉬 대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