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이름도.. 모습도.. 좋아하는 처녀치마
예쁘게 담아줘야쥐^^ 했는데.. 마음만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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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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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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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42참으로 맛있어서 끝까지 책임지려했는데
너무 많아서 마무리를 못했네요 -
2017.04.04 12:34
이곳에서 마냥 눌러 앉을걸 그랫나 봐요
다시 가기도 그렇고 ....
배통통 맛나던 부대찌개도 좋앗지요
다시봐도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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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13:29등에도 있고...
빛도 좋고...
이쁘게들 피어있는데 뭐가 부족하시다는 건지요?
거기에 형수님의 맛 있는 음식까지 있는데...
부족할 게 하나 없음입니다.
더 이상의 처녀치마는 없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7.04.04 21:35요즘 처녀치마가 일케 이쁘군요
부럽습니다 -
2017.04.04 21:58
위에서 안내려오고 눌러앉더니만
역시 좋은 작품을 만들었네요
곤충까지 ~~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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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23:20
시기를 놓친 처녀치마,,,
박하님 발품 덕분에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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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40흠냐리...
무쟈게 이쁘네요
몇컷 안담은거 같은데 대작을하셨네요
부럽습니당
전수부탁. -
김산
2017.04.05 08:59
2017.04.05 08:59예술가들은 배고파야 멋진작품을 남긴다는디??
배 불러도 이런작품을 남기는군요??
모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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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2:14
이끼바닥에 살짝 올라온 처녀들이 엄~청 이쁩니다.
날아드는 벌까지 확 낚아채시고.ㅎㅎ
저는 아직 저 동네 처녀들을 못만나봤어요.ㅠㅠ
산과들 님 내외분이
사골 국물로 끓여주신 부대찌게가 얼마나 맛있던지
둘이 먹다가 둘이 죽어도ㅎ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