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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숙제입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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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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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6:33펑퍼짐 펼쳐진 치마가 참으로 멋집니다
이렇게 담아야 했어.....ㅠㅠ
샘이나네요 -
2017.04.05 09:09
처녀치마는 치마을 펼쳐야 제맛......
높은 벼랑에 도도히 얼굴을 내밀고 태산 님을 기다리고 있나 봅니다...ㅎ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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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1:23
온종일 놀아도 실증을 못느낄 골짜기
한송이 보는것만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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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2:06
이끼들을 거느린 처녀아씨가 고고해 보이네요.
치마가 아주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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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4:01ㅎㅎㅎ
기울기가 상당한 언덕에...
저 처녀 미끄러지겠어요~ ㅎㅎㅎ
치마와 머리가 아주 곱습니다.
요즘 유행이라는 올림머리 저리 가라네요.
키도 적당하고...
멋진 처녀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4.06 15:18따라하기 했어야했는데..
태산 님의 섬세한 손길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치마를 펼친 고고한 자태에
역쉬!! 태사노바!! 탄성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는 처녀치마 도도한 모습이 참 당당합니다.
올해는 눈마중만 하고 내년에 꼭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