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넘 고와 한참을 머물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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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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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4.05 09:00
2017.04.05 09:00 -
2017.04.05 11:16
화사한 봄날
너무 따뜻해 보여
저절로 스르스르 잠이 오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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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2:00
아...맑은 분홍색 꽃이 아주 이쁘네요.
달려오는 벌의 급한 마음이 보이는것 같아요.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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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2:36
색감이 넘 이뻐요
거기 벌까지 있으니 최고의 자운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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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3:49그야말로 보라빛 향연이네요.
서울루 좀 보내주세요~
욘석 담아 본지가 언제인지...
어렸을 적엔 들판에 아주 이 녀석들 뿐이었는데 말이죠.
싹을 된장에 무쳐 나물로 먹었을 정도로...
귀한 흰색 아이까지...
빛까지 너무 좋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4.06 14:38시선을 행복하게하는 사진입니다^^
싱그러움과 화사함에 종합비타민이 됩니다
금방이라도 모니터로 나올듯 생동감도 전해집니다^^ -
2017.04.07 21:36
봄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벌들도 취한듯....
두고오기 아쉬웠을만큼 예쁘네요....멋진사진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