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처녀치마입니다
NIKON D200|f/5.0|10/16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02 12:02:53|Spot|140/10mm|
NIKON D200|f/6.3|10/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02 11:27:56|Spot|600/10mm|
NIKON D200|f/4.0|10/1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02 11:17:03|Spot|600/10mm|
NIKON D200|f/16.0|10/3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02 11:32:10|Spot|600/10mm|
댓글 6
-
그린비
2017.04.06 14:09
2017.04.06 14:09 -
코시롱
2017.04.06 15:48
2017.04.06 15:48마지막 사진의 꽃이 진짜배기인가
보네요.
저 아이는 너무 곱다~~~
-
학지
2017.04.06 17:47
2017.04.06 17:47처녀의 진수를 느낍니다
참 이쁘게 담으셨네요
쥑이주는 사진속으로 깊이 드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4.07 11:15
2017.04.07 11:15시언시언 합니다
올라가기 싫어서 패쓰 했는데 잘 햇다는 생각 들어요 ㅎ^^*
-
꽃여울
2017.04.07 21:48
2017.04.07 21:48나무둥걸에 자리잡은 처녀치마가 일품입니다.
봄날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빛입니다
-
가연
2017.04.08 09:43
2017.04.08 09:43부끄러워요~~~!
구도가 기가 막힙니다.
고목 앞에 처녀치마를 광각으로...
저리 담아 보고 싶은데 말이죠.
마지막 아이의 꽃술까지...
꽃망울 하나 하나에 꽃술이....
마치 바로 앞에 이 아이들이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너무 멋져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