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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처럼 생존신고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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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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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09:33그린비님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저에 대한 깊은 관심 항상 감사합니다.
회원님들도 많이 보고 싶고 출사도 함께 하고 싶으나
지난 1월 31일 어깨 회전근개 봉합 대수술 후유증으로
아직도 통증이 심하여 외부 활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평소 배움이 부족하여 공직 재직 중 몇 번 시도해 보았지만
이루지 못했던 공부를 퇴직 후 다시 시작하다 보니
시간 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군요!
조만간 저의 소박한 뜻이 이루어지면
부르지 않으시더라도 자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정성 어린 댓글 감사하며
저에게 주시려는 좋은 선물과 주님은 잘 보관하셔서
그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017.04.10 11:16아이구~~~!!
어쩌시다가 그 큰 수술을 하셨어요?
저는 그런줄도 몰랐습니다.
어서 빨리 완쾌하시어 꽃밭에서 뵙길 바랍니다. -
2017.04.07 22:00
귀한 아이가 무더기로 자라는군요. 역시 에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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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22:06
멋진 노랑할망구 언제한번 만나보나 ?
가연이가 부럽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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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33생존~!!!
반갑고 그립습니다
아주 튼실하네요
형님 건강은 잘 챙기시는거죠? -
2017.04.10 17:37띠용!!
저 계탔습니다ㅎ 노랑할미계요^^
소담스런 할머니에 심쿵!! 안구정화됩니다
올 전시회 작품을 벌써 장만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사진에 빛나는 시간이 됩니다
가연 님, 자주 뵙고픕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아자아자 홧팅요!!
그 어느 때 보다도 올해 더 소복히 핀 거 같습니다.
그렇잖아도 가연님의 안부가 궁금하고 뵙고 싶었는데
이리도 제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이리 귀한 작품을 올려주시니...
바디도 바꾸셨네요?
바디도 바꾸셨음서 왜 그토록 출사에 안 오시나요?
얼렁 얼렁 출사에 나오세요~
좋은 주님(?) 산물해드릴테니까요. ㅎㅎㅎ
조만간 꼭 뵙고 싶습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