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개한건가요??

올핸  욘석을  보고넘길수  있을런지....ㅠㅠ

우선  덕분에  눈으로  대면해봅니다....감사합니다

예쁜 처녀치마 만나시더니

들에서 바람 나셨군요!

예쁜 들바람꽃과~~~

엥?
또 다녀 오신 거예요?
활짝 핀 모습이 너무 하려합니다.
역시나 형수님이 형님보다 더 잘 담으셔... ㅎㅎㅎ
( 형님 돌 던지지 마세요~ ㅎㅎㅎ =3=3=3=3=3 )
정말 칼핀으로 담으신다니까요.
너무 섬세하세요.
빼오난 외모에, 자타공인 요리 솜씨에, 부러움의 대상 샂진 실력...
역시나 형수님은 팔방 미인~~~ ^^*
감사히 봅니다.

이쁘게 담긴모습이 부럽기만합니다

와우!!
들바람의 싱그런 모습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담기 까다로웠을 모델이 언니의 손길에
아름다움 가득한 작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