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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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7.04.09 21:27
2017.04.09 21:27 -
그린비
2017.04.10 11:04
2017.04.10 11:04오~~~!!!
그 귀하다는...
요즘은 정말 보기조차 힘든 흰깽깽이풀...
큼지막하니 보니 더욱 섬세합니다.
귀한 아이 만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히 봅니다. -
돌콩
2017.04.10 13:03
2017.04.10 13:03귀한 깽깽이풀이 어딘선가는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네요.
오래오래 번성하고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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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4.10 13:26
2017.04.10 13:26노랑꽃술이 유혹하네요
참 이뻐요
아름다움에 유혹당합니다 -
해밀
2017.04.10 17:23
2017.04.10 17:23암술위의 문양이 대단한 중세가문의 문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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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4.10 18:10
2017.04.10 18:10노랑꽃술의 멋쟁이 깽깽이아씨
곱고 화사한 모습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아직 꽃봉오리가 많은걸보니 만날 희망이 있습니다
예쁩니다^^ -
태산
2017.04.10 22:57
2017.04.10 22:57귀물을 만나셨네요
감축드립니다 ^^
수고하신 덕분에 귀한 흰깽깽이풀을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