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산에 가려다가 다른 산으로 갔습니다.
그 산의 얼레지는 유난히 색기 진하더라구요.
박새 잎과 함께 담으신 얼레지...
너~~~무 예쁩니다.

목간통에서 목간(?)을 즐기는 여인네도 있네요? ㅎㅎㅎ
무지 더웠나 봐요.

얼레지를 반영으로 담은 작품도 처음이며 색다릅니다.

그나저나 저 호박벌 녀석은 어쩌자고 저 위에 앉아서는
얼레지 여사를 힘들게 했대요? ㅎㅎㅎ
몸무게를 감당을 못해 몸을 숙이고 있네요.

예쁜 얼레지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계곡에 환하게 피어있는 자체발광 얼레지네요.

몸의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이쁜 얼레지들이 무쟈게 반갑네요
참 이쁩니다
애쓰신 작품 즐감합니다

앗 반영찍은 모델 옆에 또 한녀석이!

왜 나는 못봤지?

광각으로 시원하게 담아낸 작품에 반합니다.

얼레지와 박새 그리고 큰 벌~~

대박이네요 ^^

한장한장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느낌있는 고운 사진에 반하니
피곤도.. 잠도 달아납니다
얼레지아씨들이 작가님을 잘만나니 이리 출세^^를 합니다
모다 아름답습니다

목욕하는 츠자도 있고

그산에는 날도 아니였나 봐요

헝제분이 오봇한 출사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