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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거의 다 가네요, 다음 꽃밭이 기대됩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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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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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23:17
저도 다음 꽃밭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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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09:01
눈으로 볼때는 넘 아름다웠는데 저는 담고와서 보니 후회가 막심
역시 고수님은 달라도 넘 달라요.
하나, 둘, 셋
어쩜 이리도 섭외를 잘 하셨을까요.
아름다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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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13:02한 송이..
두 송이...
세 송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이네요.
어디에 저리 이쁜 아이들이 있었대요?
그 길로 함께 올라갔어야 했었는데 밑에서 만주바람꽃 녹화 담는 사이
길이 엇갈려서... ㅠ,ㅠ
잎의 무성함까지...
저 모습이 진정 얼레지 다운 모습이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김산
2017.04.17 08:00
2017.04.17 08:00말이 필요없네요...곱디 곱습니다....하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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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1:36하나
둘
셋
센쑤쟁이 태산 님
꽃말이 바람난 처자인가요?
역쉬나 처자들을 잘 다루십니다^^
동공이 넓어지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얼레지의 고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십니다.
고운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