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메~~~ 이쁜그~~~~
적기에 찾아 가신 거예요.
너무나 이쁜 아가 새들입니다.
이번주에 가면 참 이쁠 거 같아요.
비가 와서 걱정이지만...
물 건너 편엔 안 가보셨나요?
물 건너에 깽깽이두 있을텐데요.
하여간 올해 형님과 더불어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형수님...
그 열정이 부럽기만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작지만 정열적인 색감의 아이들입니다.

시원한 화각과함께 멋집니다

아.....벌써  욘석이  피는군요??

참  꽃  따라잡기  힘들어집니다.

낭랑18세 최고의 시기에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날개를 펼치고 앉아있는
공작새를 닮아 있습니다
싱그러움과 화사함에 한참을 머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