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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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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4.15 12:16
2017.04.15 12:16 -
BM
2017.04.16 21:51
2017.04.16 21:51깽깽이풀 꽃엔 가을 하늘의 쪽빛이 보이고
잎에서는 가을 산이 단풍이 물들고 있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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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4.17 11:04
2017.04.17 11:04곱디고운 깽깽이에 두분의 행복했을 시간들이 전해집니다
여리여리 하면서도 고고함이 깽깽이에 묻어납니다
언니의 솜씨가 돋보입니다
멋집니다^^ -
돌콩
2017.04.17 14:42
2017.04.17 14:42봄인데 가을인듯,
붉은 잎이 멋드러진 깽깽이네요.
역시 형수님...
담아 오셨군요.
이 곳 아이들은 이제 막 시작인가봅니다.
내일 가면 이 아이도 볼 수 있겠네요.
기대감이 커집니다.
노란 꽃술의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뻐요.
빛도 적당히 받았고...
이 아이 보고 싶어서 벌써 엉덩이 들썩입니다.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