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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플님들 예쁜아이들이랑 데이트 많이하고 오셨나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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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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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9:57벌써 이쁘네요
형수님 기법을 전수받아야 하는뎅...사진 만큼 댓글도 예쁠텐데요부탁혀유 -
2017.04.17 20:00그 곳의 금붓꽃이군요.
저번주가 적기였었는데...
정말 최고로 이쁜 순간을 담아 오셨어요.
"오골"이는 없던가요?
"오골"이두 보여주세요. ^^*
쭉쭉 뻗은 잎들이 선비의 곧은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그곳에서 깽깽이, 애기송이풀, 금붓꽃...
대박 터트리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
2017.04.17 20:55
4월은 잔인한 달 맞는 것 같습니다.
시간 없는 제겐 정말 고문입니다.
올려주시는 작품마다 이리오라 손짖 하는데
갈 시간은 없고~~~~
그저 올려주시는 작품보며 긴한숨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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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38
이렇게 이쁠수가
형수님 작품이라 더 이쁜것 같아요
이번주는 형수님이 못 뵈니 무척이나 서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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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2:39
딱 좋은 시기에 이쁜 모습 담아주셨네요~!
싱그러움으로 눈호강~^^*
못본 아쉬움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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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4.18 08:19
2017.04.18 08:19어휴....금노다지가 너무 이쁘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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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0:27
금붓곷이 살짝 웃어주는 계곡
요 아이도 만나봐야 하는데 .....
마음만 바쁨니다 ^^*
시간 나는데로 꽃보러 다니시는 두분이 부럽습니다
이번에도 뷰리플 럭셔리 아씨를 모셔오셨습니다
담기 난감했을 모델이 언니의 섬세한 솜씨로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