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 녀석이랍니다.
매년 갈아업는 논두렁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녀석!
이녀석을 발견한 사람들도 대단하고요~~~
NIKON D3S|f/18.0|10/1600s|Aperture priority|ISO640|2017:04:16 13:34:47|CenterWeightedAverage|2000/10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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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4.17 20:55
2017.04.17 20:55 -
태산
2017.04.17 21:29
2017.04.17 21:29이렇게 담으신 해밀님도 대단하고요
200mm대포 위력에 감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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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7.04.17 22:11
2017.04.17 22:11햐~~~선명 깔끔샷으로 제대로 보입니다!
이렇게 담아주신 해밀님도 대단하시구요~
저걸 찿아주신 님도 넘 대단하시구요~^^*
저렇게 경작 논구퉁이에서 잘 자라준 풍경이끼도 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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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4.18 10:18
2017.04.18 10:18꼬몰꼬몰
옥구슬을 달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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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4.18 10:28
2017.04.18 10:28헐~~~
그토록 작은 아이를 이리도 섬세히...
뒷배경까지 기가 막힙니다.
정말 깔끔, 섬세한 작품입니다.
부러워요~
감사히 봅니다. -
난초
2017.04.18 16:32
2017.04.18 16:32오동통통 금방이라도 톡 터질것같은 이끼가 예뻐
한참을 모물러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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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4.18 18:20
2017.04.18 18:20작은 녀석들을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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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4.19 10:21
2017.04.19 10:21너무 작아서
눈에도 보이지 않는 아이
그래서 발에 밟이고 살아갈수 없을거 같아도 생명을 이어가고 있음에 저를 감동시킨 아이였답니다
블링블링 맑고 투명한 옥구슬이 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캬!! 표정까지 담기니 신기신기.. 내공이 빛을 발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