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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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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4.19 22:33
2017.04.19 22:33 -
2017.04.19 23:26오호~~~!!!
부제와 참 잘 어울리는 모델입니다.
금을 그냥 쓸어 담으셨어요. ㅎㅎㅎ
역시 복 받으신 분...
묵은지와 함게 참 이쁘게도 피었습니다.
저 홀로 출사에서는 딸랑 한 송이 피어 있길래
그냥 지나쳤는데 말이죠.
이 아이도 이쁘게 담아주고픈 아이인데 시간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대산님의 작품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4.20 08:48
진노란 금붓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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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0:14금맥을 만나셨습니다
황금꽃이 귀티 부티 납니다
담으려면 난감한 친구
고수님의 손길에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습니다^^ -
2017.04.20 10:24
그곳이군요
올해도 예쁜 노다지로 피어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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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9:03
햐~~
멋집니다
진득한 색감과 멋진 구도~~
담아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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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21:03
사부작 사부작 어딜 다녀오신겨?
울동네 애들은 피었을까....
어디서 이런 노다지를 주워오셨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