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까칠한 녀석입니다.
NIKON D3S|f/4.2|10/25000s|Aperture priority|ISO2500|2017:04:16 16:50:24|CenterWeightedAverage|2000/10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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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4.20 22:16
2017.04.20 22:16 -
나그네/夫南基
2017.04.21 07:46
2017.04.21 07:46흐미
저리 이쁜 모델이 있었군요
동산위에 올라가서 무엇을 하시나 했더니 저 모델과 데이틀하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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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7.04.21 08:02
2017.04.21 08:02담기가 어려운 아이..
항상 이 아이 보면 어떻게 담을까 고민...
이렇게 담아야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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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4.21 11:31
2017.04.21 11:31부재를 잘 살렸는지
까칠해 보이지 않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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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4.21 13:15
2017.04.21 13:15제눈에는 까칠은 안보이고
귀엽고 깜찍한 애교쟁이만 있습니다
이리 담았어야했는데
완벽한 샷!! 부럽습니다^^ -
BM
2017.04.22 23:17
2017.04.22 23:17아웃포커싱이 마치 파스텔톤의 수체화처럼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한참을 머물며 감상합니다.
담엔 이렇게 담아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저는 담다 담다 표현 안되어서 포기했었는데요.
저리도 이쁜 것을...
완전 후회합니다.
햐~~~
정말 부제가 기가 막힌 작품입니다.
핀두 잘 맞았구요.
다시 가서 담을 수도 없고...
해밀님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