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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해주시는 공치사에 힘입어
부끄러운줄 모르고 또 슬쩍 한번 더 울궈먹어봅니다.
날씨가 연일 안좋아서 아쉽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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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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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1:42
어쩌면 저리 고운모델을 만났을까요
그것도 싱싱한 적기에
이 녀석 꽃도 오래가지 않아서 전기에 단기 힘들다고 하던데
고운 그림에 기분이 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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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3:41산에서 들에서 꽃들이 유혹을해도
김산 님 깽깽이만 할까요?^^
유구무언 신의 손 이십니다^^
아름다운 방에 초대해주셔서 그저 행복합니다^^ -
목강
2017.04.21 18:18
2017.04.21 18:18따라해보고 싶네요 -
2017.04.21 18:33으아~~~!!!
이거 뭐...
아주 그냥 뭐...응???
할 말을 잃게 만드시는 작품입니다.
어쩜 이렇게 멋지게 담을 수 있나요?
얼마나 동안거에 칼을 갈아야 이리 멋지게 담는지...??
공치사가 아니라 김산님 작품은 그야말로 모두 액자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완전 저 김산님 팬이 되었어요. ㅎㅎㅎ
김산님의 작품 유심히 보구 연구해서 따라하기 하렵니다.
제가 담고자 하는 스타일 그대로예요. ^^*
감사히 봅니다. -
2017.04.22 23:09
늦둥이 깽깽이를 담았는데
김산님 작품을 보니 감히 올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다.
올해 못봤더니
눈에 밣히네요 ㅠ
화사한 봄 멋지고 곱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