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찾아갔더니.. 꽃들이 시들시들
지금쯤은 씨방을 맺고 있겠죠?
NIKON D200|f/4.0|10/4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7:04:23 11:38:36|Spot|600/10mm|
NIKON D200|f/5.0|10/3500s|Aperture priority|ISO320|2017:04:23 11:40:10|Spot|600/10mm|
NIKON D200|f/4.0|10/4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7:04:23 11:36:44|Spot|600/10mm|
댓글 9
-
박하
2017.04.25 20:35
2017.04.25 20:35 -
김산
2017.04.26 08:40
2017.04.26 08:40제비꽃보다 아래 먹을것에 시선이 먼저 갑니다....ㅎㅎ
-
코시롱
2017.04.26 08:59
2017.04.26 08:59시들지 않았군먼요..
이 정도면 중년~~
중년의 아름다움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용?
-
나그네/夫南基
2017.04.26 09:23
2017.04.26 09:23작년에 갔다가 못 보고 돌아온 기억이나네요
늦었다고 해도 꽃을 만날수 있었으니 기븜이 배가 되었겠네요
-
뻐꾹채/이상헌
2017.04.26 14:07
2017.04.26 14:07금방 점 했는데~
배 터져도 좋겟어요
박하님 책임져요 ㅎ
단아한 모습 간직 한걸요? ^^*
-
꽃여울
2017.04.26 20:31
2017.04.26 20:31이름만큼 잎이 넓고 키도 크군요,
은은한 색감이 신비로움을 더해줍니다
-
난초
2017.04.26 20:39
2017.04.26 20:39넓은잎제비꽃도 보고 산과들님 부부께서 해오신 김밥과 김치 최고였지요
오랜만에 소풍다녀온 기분이였답니다 ^^
-
렌즈세상
2017.04.27 11:26
2017.04.27 11:26잎사귀가 넓어서 붙여진 이름인가요?
아주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이쁘게 담는 요령 좀 알려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그린비
2017.04.27 13:16
2017.04.27 13:16씨방이랑 꽃을 같이 달구 있는 녀석두 있었어요. ㅎㅎㅎ
참 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아련하고 밝은 표정으로 담으셨어요.
이 아이는 이렇게 밝게 담는 것이 더 예뻐보이네요.
작품 속의 아이는 시들함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형수님의 음식들을 보니 점심 막 먹구, 커피까지 마셨는데도 침이 꼴깍입니다. ㅎㅎㅎ
특히 저 시원하고 아삭했던 열무김치에 시선 고정~~~!!
감사히 봅니다.
산과들 님 내외분이 준비해오신 김밥과 만두..
산해진미 저리가라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