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을 만나러 그곳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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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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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7.04.26 08:57
2017.04.26 08:57 -
박하
2017.04.26 16:39
2017.04.26 16:39목이 긴.. 바람꽃 얼짱 들바람꽃입니다
정성 가득 담아내시니
꽃들이 살아서 움직일 듯합니다
어여쁩니다^^ -
꽃여울
2017.04.26 20:27
2017.04.26 20:27들바람꽃의 색감이 청초합니다.
현호색과 이웃하며 사는 모습들이 정겨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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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4.27 13:20
2017.04.27 13:20끝물로 치닫는 아이를 큼직하고 예쁘게 담으셨네요.
이 아이도 올해는 패스~~~
뭐가 바빴는지도 모르게 올해는 패스하는 아이들이 의외루 많네요.
그 아쉬움을 대신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현호색과 함꼐 하는 들바람꽃~
들에 피어 더욱 정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