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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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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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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2:18한 번도 못 본 금자란!!<div>코시롱 님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감상을 합니다.담으신 분의 정성이 오롯이 느껴지네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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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3:58
바위위에 벌거지처럼 붙어 예쁘게 피었네요
얼룩무늬 눈에 잘 띄지 않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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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16:30친절한 금자씨
친절한 코시롱 님
탐라란 금자란 학실히 비교해 주시니
아항!! 고개를 끄덕입니다^^
매력의 깨순아씨에 반합니다
담기 까다로웠을 모델이 멋진 솜씨에 빛이납니다 -
목강
2017.04.26 20:15
2017.04.26 20:15모델만보아도 담기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것 같네요
깨순이가 멋지네요 -
2017.04.26 20:23
귀한 금자란 잘 감상합니다
잎의 점무늬가 특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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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20:23
어머 금자란을 처음봅니다
아주작고 점순이인가 울긋불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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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4.27 07:32
2017.04.27 07:32한번도 눈으로 보지못한 아이.....올해는 꼭 만나보고싶은 아이입니다.
이렇게 눈인사 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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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11:22
수고하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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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13:25햐~~~
올해 이 아이를 꼭 담구 싶었는데요.
시간을 못내니... ㅠ.ㅠ
역시 엉아가 제 마음을 알아주시네요.
보구 싶구, 담구 싶은 아이를 이리 담아서 보여주시니...
것두 아주 이쁘게... ^^*
말괄량이 삐삐의 주근깨 얼굴을 보는 듯해요.
귀엽고 이쁩니다.
감사히 봅니다.
깨순이 금자씨도 피였구나양
부지런한 코시롱님
부럽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