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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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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5.02 20:19
2017.05.02 20:19 -
렌즈세상
2017.05.02 21:17
2017.05.02 21:17대성쓴풀 귀한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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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7.05.02 21:20
2017.05.02 21:20아름다운 대성쓴풀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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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7.05.03 15:51
2017.05.03 15:51이뻐요
형수님 작품이네요 ㅎ
이번에 출사를 못 가서 못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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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7.05.03 20:35
2017.05.03 20:35언제 이 작은 아이들과 눈맞춤 하셨대요.
너무나 작아 곁을 주지도 않았건만
살짝 후회가 되누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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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5.03 21:48
2017.05.03 21:48이야~~~!!
정말 담기 까다로운 아이를 이리도 섬세히 담으시다니요.
역시 형수님!!!
하나하나 모두가 작품입니다.
마지막 아이는 어디서 보셨대요?
자주빛 잎과 흰 꽃이 잘 어울리네요.
이거 이거 너무 이쁘게 담으신 거 아닌가요?
형수님의 동태찌개가 또 생각이 납니다.
감사히 잘 먹었어요.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7.05.04 08:03
2017.05.04 08:03땅에 바짝.. 담으려니 무릎 아프고, 팔꿈치 따갑고..
그 힘든 노동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셨습니다
대성쓴풀의 쓴맛이 아니고 단맛을 봅니다
멋집니다^^
멀리 다녀오신 대성쓴풀 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