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들 형수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동태탕을 먹다 우연히 만난 구슬이끼입니다.
매번 형수님께 신세지는데 어떻게 보답해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형수님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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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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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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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21:17
이끼종류가 너무 많아서 담기가 좀 어렵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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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22:01와우~~~!!!
저 작은 아이를 이리도 섬세히...
형수님 동태찌개 끓이실 때 빛 받은 이끼가 고와보여
혹시나 있을까 하고 봤더니 많이도 달려 있더라구요. ㅎㅎㅎ
역시 모델 섭외 잘 하신다는...
그 많던 아이들 중 가장 이쁜 모델들로만 담으셨어요.
칼핀으로다가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5.04 06:33
싱그러움이 화면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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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7:41어마어마한 구슬이끼가 살고있는곳
담기가 까다로워 "전 포기야요"했더니
해밀 님이 담아보라며 찍은것을 보여주시니
숨도 안쉬고 달려가 담았다는...ㅎ
그때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
2017.05.04 08:57
동태탕이 행운을 주셨군요
앙증맞은 아이들이네요
작은애들도 섬세하게 담으시는 내공!
늘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