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가 허기진 눈를 채워주었습니다^^
찾아주신 그린비 님.. 기다려준 싱아 님.. 고맙습니다^^
-
-
NIKON D200|f/5.0|10/1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30 14:47:56|Spot|600/10mm| -
-
NIKON D200|f/5.0|10/1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30 14:49:21|Spot|600/10mm| -
-
-
-
-
-
-
댓글 8
-
2017.05.05 17:59
-
2017.05.05 22:17
수고하신 귀한 작품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작품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김산
2017.05.07 14:06
2017.05.07 14:06길가다가 노다지를 주운 기분이었을듯하네요
-
2017.05.07 20:17
외로이 핀 한송이... 내년에는 대가족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7.05.08 08:02
박하님 배고픔을 달래준 아이이군요 ㅎㅎ
멋지게 담았네요
-
2017.05.08 10:33캬~~~
이리 이리 예쁘게 담으시면...
찾아드린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ㅎ
저는 못 담으니 잘 담으시는 분들이 이리 예쁙데 담아주시면
현미경을 쓰구서라도 찾아 드립니다. ㅎㅎㅎ
잎의 라인을 잘 살리시어 정말 예쁘게 담으셨네요.
저는 싱아님과 함께 기다리다가 누군가 산책로에
엎드려 계시는 걸 보구서 내려갔어요.
우리 일행이 아닌 등산객이더라구요. ㅎㅎㅎ
박하님 작품 보니 다시 가구 싶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5.08 23:25
쓸쓸히 발길을 돌리려는 참에
갑자기 그린비님의 레이더망에 걸렸지요.
그래서인지 더욱 예쁘고 아름다웠던것 같습니다.
박하님의 예술적 감각이 더해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
2017.05.09 11:27
한송이두 못보고 왔는데 .....
너무 멋져서 열송이값을 하는 모델입니다 ^^*
저 녀석들은 볼때마다 덤불속에 있어서
제대로 담아보지를 못했네요.
한송이라니....얼마나 반가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