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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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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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07:45인내심의 대마왕, 신의경지에 들어가셨습니다ㅎ^^
한줄기 바람에도 흔들.. 아니 가까이만 가도 온몸을 떠는
친구를 기적적으로 담으셨습니다
여리여리한 모습에 매력이 가득!!
햐!! 아름답습니다^^ -
김산
2017.05.07 14:04
2017.05.07 14:04어쩌다보니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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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20:22
가녀린 몸매의 작은 아이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접사로 보니 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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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7:59
담기까다로운 아이
라인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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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10:38작고 가냘픈 아이...
작은 바람에도 흔들려서 참 담기 까다로운...
말씀 그대루 인내가 필요한 아이...
작은 아이를 꽃술까지...
기맥힌 접사입니다.
담고 싶은 아이...
도전심을 불러 일으키는 아이... ㅎㅎㅎ
돌콩님~~~~~
저는 이제 돌콩님 얼굴 이자뿟어요. ㅠ,ㅠ
돌콩님 얼굴이 기억이 안 나요.
아마도 뵈면 "누구세요?" 이럴지도... ㅎㅎㅎ
무쟈게 뵙고픕니다.
시간 나실 때 함께 해요.
정말 정말 뵙고픕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5.08 12:15
이 가느다란 아이를 초접사로 이쁘게도 담고 오시었네요.
저를 비롯하여 이아이 담다가 성질 버리신분 여러분 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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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23:15
이쁜데
참 다가가기 힘든 아이죠.
그래도 아주 세밀하게 담아오셨네요.
굿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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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11:24
인내가 부족해 못 담을 아이...
곱게도 담아 오셨어요 ^^*
보라색 도라지 꽃 색감이 너무 이뻐요
수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