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수목원에 가려고 신청을 했더니 1달전부터 예약이 밀려 있네요

아쉽게도 금년에도 만나지 못하고  대신 위로 받습니다.

귀한 아이라 보호를 받고있는 모양입니다.

귀한 꽃 잘 감상합니다

저 녀석 제주에도 있으면 좋은데

늘 그리운 아이입니다

솜다리 님 안녕하세요^^
해마다 잊지않고 선물을 가져오시니
감사함 가득입니다
올해도 광릉아씨가 모습을 보입니다
철장안에 있어 확실한 보호가 되겠습니다
담기 어려웠을 여건에도 빛과 그림자로 예술을 하셨습니다
귀한 사진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림자까지  드리운 요강 아씨

볼때마다 탐이 나는 아이입니다.

수목원의 아이인가요?
치마를 활짝 펼쳤군요.
철창 속의 아이를 그림자까지 스마트폰으로 담으셨군요.
스마트 폰으로도 이리 곱게 담으시는...
야생에서 만날 날이 멀지 않았네요.
귀한만큼 열고생을 해야 만날 수 있는 아이...
보구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보호철망의 그림자로 예술를 하셨네요.

청양의 모식물원에도 피었다는데

못들르고 지나왔습니다.

올해는 볼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벌써 소식 전해주는군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철장속의 요강꽃을 보며 새로운 도전 목표가 생겼습니다

올핸 적기에 요강꽃을 꼭 만나려구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