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보송송한 잎을 보니 노루귀가 맞습니다^^
신비스런 꽃잎에 동공이 넓어집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흠뻑 빠집니다^^

아직까지 이 녀석이 건재하고 있나요?
높은 산에서 담으셨나 봅니다.
꽃과 꽃술, 잎이 노루귀가 확실하군요.

본인의 사진을 남들이 봐주고, 보구서 평가해주고 댓글을 달아주는 것을 원하신다라면
사진만 게시하실 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의 사진이나 글에도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의 사진만 올리시고 타 회원님들의 사진이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는 것은
내 사진만 보고, 내 글에만 댓글을 달아달라는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해석이 될뿐입니다.
플로마 회원님들께는 많은 댓글을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이 올린 사진 및 글 뒤로 2~3개 게시 사진 및 게시글에 대해 댓글을 달아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 올리는 시간보다 댓글 작성하는 시간이 더 짧게 소요가 됩니다.

처음 보는 꽃의 이름을 몰라 그 꽃의 이름이 알고 싶어 이름을 알려달라고 글을 게시하고
그 게시글에 답변이 빨리 달리기만 기다리는 것과 내 게시글에 댓글아 달렸나 안 달렸나
모니터링만 하는 것은 정말 배려가 없는 이기적인 처사인 거죠.

사진 올리실 때 뒤로 2~3개 게시글에 대해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를 쫑긋하는

넘~ 예쁘고 깜찍한 노루귀네요.

오랜만에 보는 노루귀에 정감이 갑니다.

예쁜 노루귀 맞네요

늦둥이까지도 예쁜 노루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