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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
너무 늦었지요?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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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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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15:24사부님의 새우는 비아**?를 먹었나ㅎ
유독 생기있고 싱싱합니다
똘망똘망 예쁜 모습에 와우!! 탄성이 질러집니다
멋집니다^^ -
2017.05.15 19:35늦었지만 모델은 기가 막힙니다
거기에 사부님 내공까지 더했으니 대작이네요 수고하신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2017.05.15 21:44
즐거운 새우잡이가
지금도 생각이납니다.
싸부의솜씨는 늘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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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07:46
고목을 감싸않듯 자리잡은 새우난초~~
모듬으로 진사님을 반긴 새우난초~~
모도모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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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08:51
이곳도 새우난초의 군락지인가 봅니다.
사이좋게 나란히 피어있는 새우난초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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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강
2017.05.16 08:54
2017.05.16 08:54새우난초의 고운 자태이네요 -
2017.05.16 10:49
고목앞 아이들이 많이 모였네요.
거기에도 제일 좋은 깻묵에 된장 버무려 뿌리고 왔더니만~~~~ㅎㅎㅎ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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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3:17
어찌 새우에서 꿀물이 묻어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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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9:56꽃들이 다리가 다 잘렸어요
그래도 내공이 받쳐주니 멋지구만유 -
2017.05.16 22:39
튀긴 새우, 안 튀긴 새우...
모두 싱싱해 보입니다.
참 이쁘네요.
안녕하시죠?
참 오래간만에 댓글 답니다.
새우난 참 예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