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저리가라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쪼매 찍고는 철수!!
마이 아쉬웠습니다
토욜 바쁘실텐데도 오셔서 안전운전 해주신 목강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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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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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5.15 19:33
2017.05.15 19:33 -
태극
2017.05.15 21:10
2017.05.15 21:10광대나물 흰꽃은 첨 보는데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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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
2017.05.16 07:41
2017.05.16 07:41바람도 아랑곳없이 담으신 그 열정에 박수..ㅎ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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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7.05.16 08:48
2017.05.16 08:48바람이 부는날 쪼매난 아이를 어쩜 이리도 섬세하게 담고 오셨는지
박하 님 내공은 따라갈 사람 없을듯요.
실물을 보면 더 작을듯 보여요.
강배경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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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강
2017.05.16 08:54
2017.05.16 08:54바람이 거세어 담으려다 철수했는데 멋진 사진을 담으셨네요 -
해밀
2017.05.16 10:47
2017.05.16 10:47저는 바람이 넘 싫어요.
바람에 흔들리는 애들도 싫고요.
그래도 깔끔 담아내시는 신공을 보여주시는 군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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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5.16 13:16
2017.05.16 13:16꼬진카메라로 태풍에 버금가는 바람을 이겨냈군요^^~
카메라 버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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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5.16 19:55
2017.05.16 19:55강을 바라다보는 명당자리에 터를 잡았어요
쓰나미도 이기는 최고의 솜씨여유
저도 델꼬가요 -
BM
2017.05.16 22:36
2017.05.16 22:36바람에 카메라를 실고 흔들리는 꽃을 담을 수 있는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저 신통방통할 따름입니다.
즐감합니다.
키만 멀대처럼 커서 촬영하는데 애먹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