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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촉박해서 여유있게 담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전날 내린 비로 모두 촉촉히 물방울이 맺혔네요.
플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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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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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8:23시간이 촉박하다 하시면서
이리 멋드러진 사진을 올리시면..
금방이라도 비상할듯 화려한 날개를 펼친 모습이
엔돌핀을 분출하게 합니다
광릉아씨의 고귀함과 우아함을 만납니다^^ -
2017.05.17 10:10
빗방울에 털까지.
크게 보니 눈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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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1:37
우연히라도 마주쳐서 겁나게 반가웠습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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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1:54
일찍 다녀오시더니
물방울까지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스틱 빌려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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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20:30이사진이 올라온 이후
주름치마가 유행한다는디.
부럽습니다 -
2017.05.19 14:53
아침이슬이 송송
치마도 자신있게 펼첬어요
예쁘기도 해라 ^^*
넓은 주름치마를 펼치고 앉아 있는 요강이 너무 이뻐요
표현이 너무 좋은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