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이 무척이나 아끼는 곳
훼손될까 노심초사.. "담주에나 올려"~~ 했지만, 워낙 여러 회원님들이 올리셔서
저도 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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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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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5.17 14:27
2017.05.17 14:27 -
나그네/夫南基
2017.05.17 17:42
2017.05.17 17:42이렇게 잘 담아놓고는 혼자서 아껴 볼려고 숨겨놓았나보군요
초록의 싱그러움이 있는 숲속
그곳에 불을 밝힌 광릉요강꽃
아름다움으로 숲속이 환합니다
근디 싱아님은 제가 출사갈때도 부추전 좀 해오시지
저도 부추전에 막걸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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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7.05.17 21:22
2017.05.17 21:22지금도 그 너덜길을 생각하면 다리가 후덜덜~~~
그래도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은 여전하니....ㅎㅎ
싱그러움속의 광릉요강꽃이 귀티가 납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멋진 그곳 훼손되지 말고 많이 번식하길 빌어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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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7.05.18 07:42
2017.05.18 07:42사랑스런 광릉요강꽃~
이 아이만 보면 길을 헤메이던 그때가 생각나곤 합니다.
박하님이 담으시니 더욱 빛이 번쩍~~~
요강이 깨질판이네요.~~ㅎ
6월 10날 서울에서 강의가 있어 올라갔다가 11일 출사하고 내려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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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5.18 20:22
2017.05.18 20:22이뻐요
이렇게 담는걸 못봐서
저는 담은게 엉망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5.19 14:47
2017.05.19 14:47오월 초록의 요정 답게 시원스레 예쁨니다
올해도 많은 인파에 몸살을 앓겟지요?
오래도록 잘 자라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싱아 님이 부추전을.. 난초 님이 절편을.. 해오셔서
산행의 허기를 채워주었습니다
덕분에 힘불끈!!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