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10|f/3.0|1/250s|Manual|ISO400|2017:05:13 12:40:51|Other|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50/10mm|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좀 바빠서 출사때 함께 하지 못 해 아쉬움 많은 봄 날이 갑니다. 수고 하신 멎진 작품들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 흔적 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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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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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4:42
벌써 깨순이 귀염둥이가 웃고 있네요
이렇게 봄날은 아쉽게도 가는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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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6:24
금강애기도 피였군요
저녀석 보려면 제주에서는 한라산에 가야허는디
이제는 관절이 안좋아서 갈 엄두가 나질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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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8:56이 아이도 올해 만나고 싶은 아이인데요.
시간도 그렇고, 마음도, 몸도 이젠 선뜻 움직여지지가 않네요.
모델도 잘 섭외하셨고, 핀도 칼핀...
연우님의 감이 살아나시는 듯 합니다.
말괄량이 소녀 삐삐를 보는 듯한 모습...
보기 좋은 여백에 칼핀...
너무 좋아요.
감사히 봅니다. -
2017.05.22 16:01
깨순일 이쁘게 담아오셨네요
애쓰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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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7:45
벌써 깨순이가 나왔네요.
이 꺠순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텐데
얼른 가 봐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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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23:13
이 아이를 만나서 실망을 좀 했습니다. 금강이라는 이름이 붙었기에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이름보다는 좀 모양이 떨어지네요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빨강머리 앤이 생각나는 깨순이.. 올해도 어여쁜 모습으로 반깁니다
3자매가 함께하니 감동도 배가 됩니다
모델도 예쁘지만, 연우 님의 솜씨가 보태지니 부족함이 없는 멋진 사진이 됩니다
한가해지시면 꽃밭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