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흰둥이도 있었네요

마음 따뜻한 분은 누구실까 ? ㅎ ^^*

흰색도 만났네요

부럽고 또 부럽네요

만나고 싶고 보고 싶은 아이네요

멋진 작품에 눈이 자꾸 가네요

히얀 아이까지...
파란 하늘에 뭉개구름을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흰 아이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예전엔 이리 하얀 아이들도 참으로 많이 보였었는데 말이죠.
시골집 뒷동산이 과수원으로만 변하지 않았어도 참 귀한 아이들이
많이 자란 곳이었데말이죠.
맑은 푸른 하늘이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늘씬한 모델들이 고운 옷을입고 박하님을 기다렸군요..ㅎ

아름다운 붓꽃입니다^^

아름다운 하늘버젼에 할말을 잃었어요

역시 고수님은 남다르십니다

흰색까지~

하늘을 향해 곱게도 피어 있네요.~~

박하님의 작품을 보면 박하님을 한번도 뵙지 못하였지만 작품을 통해서

박하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분명 작품처럼 아름다웁고 기품이 있으며

우아한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