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담아주고 싶었지만, 바람이가 아니 내공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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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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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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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20:06첨보는 등칡입니다
내 탸어나 아런 작품의 등칡은 첨봐요
덕에 즐감합니다 -
2017.05.23 20:48아주 멋진 섹소폰입니다.
그 숲속에서 감미로운 섹소폰 곡이 울려 퍼지는 듯하네요.
초콜릿을 담고 싶은데 저희 아들 녀석이 다 먹어버렸는지
요즘 초콜릿이 보이질 않네요.
이 썪는다고 조금만 먹으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ㅎㅎㅎ
주변이 어지러운데도 깔끔하게 요리하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5.24 09:22
저 정도면 내공이 충분하구만
암튼 박하 엄살은
근디 등칡 나그네는 한번도 못봐신디
나도 좀 보여줘요 ㅎ
잘 지내고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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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강
2017.05.24 14:10
2017.05.24 14:10하늘을 날 것 같은 멋진 등칡이네요 -
2017.05.25 10:05
없는줄 알았더니 이렇게 잘 놀고 있었네요
주렁주렁 탐스럽기만 한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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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0:14
저 초콜릿 아이를 찾으려고 헤메던 기억이 아스라히....
내년에는 만날 수 있겠지요.
그 동안 많이 번성하길 바랍니다.
알려주신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찾아 힘이 빠져 찍을 생각도 못했었네요
아쉽지만 박하님 작품으로 대리 만족할렵니다.
내년엔 제가 아는곳으로...
차에서도 찍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