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집니다
그냥 지나치려는 찰나, BM 님이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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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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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강
2017.05.24 14:05
2017.05.24 14:05계곡에 핀 동의나물이 싱그럽네요 -
2017.05.24 18:23그 계곡의 아이로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자리에 곱게 핀 아이...
빛도 없었고, 노란 색의 아이라 노출 맞추기 참 어려우셨을텐데
싱그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 오셨네요.
이 아이를 안개 버젼으로 담아 보는 게 제 목표입니다.
언젠가는 그 목표를 달성하겠죠. ^^*
감사히 봅니다. -
2017.05.24 22:39
창고에 보물이 가득한가봅니다~~.
잘 지내셧죠~~
넘 올만에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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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10:02달바라기 님 폴짝!!
반가워서요^^
자주 뵙고픕니다~~!! -
2017.05.25 06:40숲속을 그대로 옮겨다 놓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2017.05.25 09:54
그날 이었군요
노란 모습으로 반가운 아이
박하님 답게 예쁘게 대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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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22:57동의나물이 어딘지 모릅니다
갈차주세요
참 멋집니다 -
2017.05.26 12:50
박하님 창고는 화수분인가 봅니다.
그것도 아주 숙성이 잘 되는 보물창고네요.
그날의 추억에 미소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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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21:42
잔잔한 보케와 아름다운 배경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