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뒤집니다
그냥 지나치려는 찰나, BM 님이 알려주셨습니다^^
NIKON D200|f/3.5|10/15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30 14:36:16|Spot|600/10mm|
NIKON D200|f/3.5|10/64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4:30 14:34:48|Spot|600/10mm|
댓글 9
-
목강
2017.05.24 14:05
2017.05.24 14:05계곡에 핀 동의나물이 싱그럽네요 -
그린비
2017.05.24 18:23
2017.05.24 18:23그 계곡의 아이로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자리에 곱게 핀 아이...
빛도 없었고, 노란 색의 아이라 노출 맞추기 참 어려우셨을텐데
싱그러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 오셨네요.
이 아이를 안개 버젼으로 담아 보는 게 제 목표입니다.
언젠가는 그 목표를 달성하겠죠. ^^*
감사히 봅니다. -
달바라기
2017.05.24 22:39
2017.05.24 22:39창고에 보물이 가득한가봅니다~~.
잘 지내셧죠~~
넘 올만에 온듯합니다^^
-
박하
2017.05.25 10:02
2017.05.25 10:02달바라기 님 폴짝!!
반가워서요^^
자주 뵙고픕니다~~!! -
섬지기/임경팔
2017.05.25 06:40
2017.05.25 06:40숲속을 그대로 옮겨다 놓으셨네요
부럽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5.25 09:54
2017.05.25 09:54그날 이었군요
노란 모습으로 반가운 아이
박하님 답게 예쁘게 대려 왔어요 ^^*
-
학지
2017.05.25 22:57
2017.05.25 22:57동의나물이 어딘지 모릅니다
갈차주세요
참 멋집니다 -
BM
2017.05.26 12:50
2017.05.26 12:50박하님 창고는 화수분인가 봅니다.
그것도 아주 숙성이 잘 되는 보물창고네요.
그날의 추억에 미소짓게 됩니다.
-
꽃여울
2017.05.29 21:42
2017.05.29 21:42잔잔한 보케와 아름다운 배경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