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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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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7.05.26 09:53
2017.05.26 09:53 -
뻐꾹채/이상헌
2017.05.26 16:05
2017.05.26 16:05그날 이었군요
짧은 시간에도 예쁘게 담아 오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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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5.26 17:34
2017.05.26 17:34나물로 먹으면 졸음이 와서 붙여진 이름인 조름나물
짧은 시간에도 열정이 가득 담겼습니다
하늘의 별을 따다가 빚어놓은듯 아름답습니다^^ -
학지
2017.05.28 07:34
2017.05.28 07:34형수님 조름나물 무침좀...ㅎㅎㅎ
꽃이 이쁜데 먹을 순 없고
덕분에 즐감합니다
통태찌........먹고파요 -
해밀
2017.05.29 08:56
2017.05.29 08:56조름나물 저는 사양합니다.
가뜩이나 다촛점렌즈 안경인데
조름나물 먹으면 사진 다 버릴거 아녜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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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5.29 15:44
2017.05.29 15:44지난 추억이 담긴 아이...
저는 이 아이들 끝물이라고 생각을 하고선 가질 않았었던...
끝물이었음에도 이쁜 아이들로만 섭외하시어 예쁘게 담으셨네요.
올해는 그 곳의 개체수가 많지도 않았었는데...
내년에 가봐야겠어요.
짧은 시간에 참 예쁘게 담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꽃여울
2017.05.29 21:35
2017.05.29 21:35이 아이를 만나기위해ㅔ 먼길 다녀오셨군요.
솜털까지 섬세합니다
화사한 조름나물을 보는데
동태찌게의 얼큰함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벌써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네요.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