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에 만났습니다ㅠ
함께한 회원님들은 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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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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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세상
2017.05.30 20:01
2017.05.30 20:01 -
꽃여울
2017.05.30 20:05
2017.05.30 20:05이리 많은 복주머니를 만나시다니요..
복주머니도 이리 군락을 이루며 사는군요. 복을 듬뿍 받으셨습니다.
꽃복도 함께 누리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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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5.30 21:33
2017.05.30 21:33우여곡절이 있었나 봅니다.
저 곳은 갈 때마다 우여곡절이 있군요.
내 것이 아니니...
누군가에 의해 관리가 되고 있으니 그러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제 누군가, 또는 어느 기관이 관리하는 곳엔 안 갈려구요.
요즘 야생화들이 많은 사람과 기관들에 의해 관리가 되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둥근바위솔이 있던 초소도 초소는 사라지고 전망대 데크가 설치가 되고, 둘레길을 조성하여
자샌지들이 사라지거나 울타리를 치는 등의 시설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추세인가 보더라구요.
보호 차원에서 울타리를 치는 것도 좋은데 실상 그 울타리 안에는 자라고 있는 야생화가 없고 오히려 울타리 밖으로
탈출을 하여 자생하는 야생화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늘 갔던 자생지가 아닌 개척지를 찾아가야할 거 같습니다.
아니면 나도 조그만 땅을 사서 기르던가요. ^^*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두루
2017.05.30 23:34
2017.05.30 23:34참 꽃빛이 곱네요~!
어렵게 담았어도 보람찬~~~^^*~멋지게 담았네요~!
귀한 꽃들 소담한 무더기는 탐스럽습니다만 이렇게 모여 피면 이쁘게 담기는 더 어렵더군요
구도잡기의 명인다운 부러운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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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
2017.05.30 23:42
2017.05.30 23:42ㅋㅋㅋ
걸죽한 거시기가 버무려져인지 더욱 멋져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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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6.01 12:00
2017.06.01 12:00꽃이 참으로 탐스러웠는데....
이렇게 못 담아 왔어요
부러운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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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6.01 12:00
2017.06.01 12:00꽃이 참으로 탐스러웠는데....
이렇게 못 담아 왔어요
부러운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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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6.06 12:49
2017.06.06 12:49흠...
부러워라
올해도 이 아읻릉 못만나고 지나갑니다.
왜? 이렇게 때를 못 마추는지 ? 답답합니다.
이렇게 박하님의 작품으로 위안을 삼고
다음을 기약하여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작품잘 감상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