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님의 멋지고 이쁜 은방울 작품에 한참 쉬어 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 잘했습니다.

나이가 드실수록 엄살만 느신듯 합니다.

이 보다 더 이쁠수가 있을까요? 

참나무밑에 다소곳이 선 은방울꽃의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참 좋으네요...

몽실몽실~~~꿈결인듯 부드러운 분위기도 넘 멋집니다~!

숲향기를 이렇게 담아주시네요~^^

한 샷 한 샷~~~~다름다름으로 귀엽고 이쁜 은방울꽃들 모다 좋군요~!

적기지만 이만큼 담아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은곳입니다

발그레하니 곱게 담아 주셧어요 ^^*

제가 보기에는 최적의 시기에 예쁘게 담았네요

저 녀석도 담아보니 대책이 안 ㅏ오는 녀석이던걸요

내년에는 저 녀석 만나러 한번 댕겨 와야할거 같네요

완전 분홍이는 없던가요?
완전 분홍이가 있던데요.
저 숲에서의 저 아이들의 향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나비들도 많은 숲...
시원한 바람이 부는 그 곳...
1번 작품에 시선이 머뭅니다.

이제 이곳두 인심이 박해져서 가기 힘들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종소리가 딸랑 딸랑  멍한 정신을 깨워 줍니다. 정신을 차리고 똑바로 봅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은방울 아가씨들이 고개짓을 하네요  아주 이쁜 작품에 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