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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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의 말씀이 있어셔서 묵혀서 올립니다.
오래 오래 볼수 있기를 소망 하면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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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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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17:22
이게 뭐래요?
하나는 빛갈림, 하나는 다이아몬드!
기가막힌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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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0:06
광릉요강꽃이 예술로 승화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오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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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3:21
빗물 샤워와 햇빛 샤워 다 함께 누린 더 멋드러진 모습이네요!
귀한 자태의 아름다움 그대로 생생히 느껴집니다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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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1:50
엥?
맞장 떳네요?
햇빛의 빛갈림에 눈이 부십니다
광릉아씨는 더 부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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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6:40
강렬한 태양이 함께하네요
묵혀서 그런지 쉰네가 ㅎㅎ
염장이 나도 부러우면 지는거라 부럽지만은 않네요 ㅎ
잘 지내시지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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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7:52광각버젼에 물방울 버젼...
전 날 내린 비로 촉촉히 젖었네요.
제가 갔던 날은 비 맞고 갑자기 더워서인지, 손을 타서
인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더라구요.
이 아름다운 곳이 이제 완전 공개가 되어서는 화류계 입문한지 몇 년 되지 않으신 분들 까지도 저 곳엘 다녀 오시더군요.
타 사이트에 사진 올라온 걸 보니...
공개가 되었어도 제발 있는 모습 그대로 담을 것이지
꼭 손을 대고, 주변 낙엽까지 다 쓸어내고...
참담한 모습을 보구선 다신 저곳에 갈 마음이 안 생기더라구요.
험한 산길...
비까지 와 있어서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6.02 11:18
쨍하다는 표현을 날씨에만 쓰는 줄 알았는데
작품이 쨍하게 빛납니다.
참 아름답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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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23:49
귀한 아이들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수님의 솜씨가 저를 더 더 더 작게 만듭니다
미리 올리길 잘했지.. 이래도 되는 건지요? (염장샷!!)
같은 모델이었는데 천양지차 암튼 대단하십니다
광릉아씨의 아름다움에 정신이 퍼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