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스치듯 담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NIKON D200|f/4.5|10/4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5:28 13:11:45|Pattern|600/10mm|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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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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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6:22
이녀석 한라산에만 있는줄 알았더니 그 동네에도 있구만 보구만요
요즘 한라산에 댕겨본지가 몇년이 지난지라 오랜만에 보게되네요
뭉텡이 버전을 담으려면 난감했었는데 박하님이 정담을 주신거 같네요
살짝 스치듯 담아낸 사진이 이 정도라면 박하님은 대단한 예술감각을 가진게 확실한거 같네요
멋진 그림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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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7:36이 귀한 녀석이 육지에도 있나봅니다.
어렸을 적 수로의 뚝길에 참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눈 씻구 찾아도 안 보여요.
핑크 빛 꽃이 매력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6.01 20:30
살짝 스치기만해도 이리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군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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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11:08
욕먹으며 이런 아이를 만날 수 있다면
기꺼이....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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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13:44컴퓨터가 이상한지 인터넷이 이상한지...
이쁘네요^^~ -
2017.06.03 08:08
싱그러움속에 고운 옷을입은 달구지풀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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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09:43
어떻게 담을까 고민하다 답을 못찾고 넘겼는데~~~
정답을 보여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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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11:43
요 며칠 바빠 컴에 오늘에야 들와 제대로 봅니다~^^*
스치듯 담아도 역시나 이쁜 모습 넘 잘 담아주신 솜씨~!
그저 뭉텅이라 예쁘게 잘 담길까~~~쳐다보기만하고 돌아선 것 후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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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23:45
저는 처음 접하는 아이들입니다. 달구지 옛날 소나 말이 끄는 달구지를 연상하는데
꽃 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아주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 잘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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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4 20:18
처음 보는듯 합니다.
한번 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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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12:41스쳐담아주셨어도
참 이뻐요
부롭습니더
요거이 귀한건데 ..... ㅎ
왜 달구라고 지어준건지 모르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