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시기를 놓쳐 매년 씨방만 담아 오다 늦둥이 한녀석이라도 보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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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6.15 16:16
2017.06.15 16:16 -
렌즈세상
2017.06.15 20:58
2017.06.15 20:58아직 실물을 보지 못했어요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받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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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7.06.15 22:52
2017.06.15 22:52갯***
갯가 식구들은 귀한 모습으로 잘 생존하고 있네요.
수고하신 발걸음에 편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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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6.16 08:59
2017.06.16 08:59이번도 늦었구만요 /
선 자가 붙어서 그런지 아주 도도하게 서있네요
줄기가 씨방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나 보네요
무거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ㅎ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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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6.18 20:45
2017.06.18 20:45선갯장대가 늠름하게 자태를
눈갯장대는 없나요 ㅎ
즐감합니다
곧추 선 모습이 꼿꼿 당당 절개있어 보입니다
이름도 모습도 첨 듣고 봅니다
늦둥이도 만나고.. 씨방도 만나고
요한 님 솜씨로 만나니 더욱 럭셔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