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90|f/4.5|10/10000s|Manual|ISO640|2017:06:17 14:25:30|Pattern|1050/10mm|
NIKON D90|f/4.5|10/8000s|Manual|ISO640|2017:06:17 14:31:11|Pattern|1050/10mm|
NIKON D90|f/7.1|10/300s|Aperture priority|ISO640|2017:06:17 14:34:40|Pattern|1050/10mm|
NIKON D7200|f/16.0|1/200s|Manual|ISO640|2017:06:17 11:30:1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5000/10mm|
댓글 6
-
코시롱
2017.06.20 08:51
2017.06.20 08:51 -
나그네/夫南基
2017.06.20 16:14
2017.06.20 16:14예쁘게 피였네요
-
그린비
2017.06.20 17:30
2017.06.20 17:30호자덩굴이 있던 곳에 몇 포기가 보이던데 담지 않고 그냥 왔네요.
무더기 버젼을 담고 싶은 마음에 그냥 왔는데 못내 아쉽네요.
이 작품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무더기가 있던 곳이 훼손이 되지 않았어야 할터인데...
요즘엔 하도 시설물들을 많이 만들어 버려서... ㅠ.ㅠ
무더기 볼 날을 기대해봐야죠.
감사히 봅니다. -
렌즈세상
2017.06.20 19:54
2017.06.20 19:54아이를 만난곳에서 좀 더 가면 아주 좋은 모델이 있었는데
어느 짖궂은 진사가 고만 목을 딱 따버려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랐어요
못된 손을 만나면 똑같이 손목을 끊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
박하
2017.06.21 16:22
2017.06.21 16:22전초도.. 가까이도..
정성 가득한 사진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섬세한 사진에 옥잠난초의 모든것이 들어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모니터 밖으로 나올듯 구경하는 재미에 빠집니다
멋집니다^^ -
학지
2017.06.22 05:28
2017.06.22 05:28옥색의 옥잠이
전 늘 아쉬운 아이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앙증맞게 피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