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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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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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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17:32우와~~~!!
가뭄이 심하다고 하나 이 녀석은 뭉테기로 피었네요.
엉아 이 녀석 담으시느라 헌혈 좀 하셨을 듯...
저는 호자덩굴 담는다고 헌혈을... ㅠ.ㅠ
빛을 잘 받아서 더욱 빛이 나는 아이입니다.
아니, 아니...
엉아의 깊으신 내공으로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네요.
가고 싶으나 시간이 나지 않아 못가고 그리워만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6.21 16:26어두운 숲속.. 모기의 애정공세에 담으려면 왕고문
고수님은 장소불문 여건불문.. 오로지 아름다움만 존재합니다
대가족이 모여사니 행복이 둥둥!! 보는내내 부자가 된 듯합니다
멋집니다^^ -
2017.06.22 05:26무엽란하면 무협소설 쓰듯 담아야하는....
모기는 없지요?
부러운 작품 덕에 눈호강.
함 뭉쳐야하는디
군락으로 피여신게 양
휴~~~~~~~~~~~~
저 녀석도 담으러 댕겨와사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