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I|f/2.8|1/500s|Manual|ISO200|2017:06:19 10:52:2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I|f/2.8|1/400s|Manual|ISO100|2017:06:24 12:46:13|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I|f/2.8|1/400s|Manual|ISO100|2017:06:24 14:41:56|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I|f/2.8|1/400s|Manual|ISO100|2017:06:24 14:47:35|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D Mark III|f/2.8|1/400s|Manual|ISO100|2017:06:24 15:23:31|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위쪽의 병아리들이 올라오지않으니 부족하나마 동네 병아리들이나마 올려봅니다.
빈약하지만 가뭄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올린 대견한 아이들입니다.
장마철이라네요. 가뭄이 해소되고 목말랐던 이 아이들도 내년에는 씩씩하게 많은 식구로 번성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5
-
박하
2017.07.04 10:25
2017.07.04 10:25 -
렌즈세상
2017.07.04 11:24
2017.07.04 11:24더운 날씨에 수고하신 작품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학지
2017.07.05 23:46
2017.07.05 23:46가뭄에
AI에
용케도 살아있네요 -
산과들
2017.07.06 16:09
2017.07.06 16:09그동낸 병아리들도 있어 조으시겠습니다.
올핸 못갔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7.07 10:04
2017.07.07 10:04바위틈에서 가뭄의 흔적이 보여 안타깝지만
귀엽게 피어 주었어요 ^^*
잔잔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은 차를 마시는듯도 합니다
어여쁜 병아리에 찡긋 눈인사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