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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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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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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21:35
쪽빛 바다와 하늘이 하나가되었습니다.
갯패랭이가 바닷가를 화려하게 장식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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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21:46
푸른 하늘과 바다
시원한 바람과 갯패랭이
작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알콜~~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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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22:57
역시 바다와 어우러진 작품은 왠지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아요
아주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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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19:23시원한 바람이 불던 저 곳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파란 하늘에 흰 구름까지...
1년만에 공사도 마친 거 같구요.
가뭄 탓인지 작년만 못하지만 그래도 이쁜 모습이네요.
돌부추며 땅채송화, 참나리들도 담아 오셨죠? ^^*
부산꼬리풀을 담고 싶었는데 올해도 못 갔네요.
먼 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7.13 08:00갯패랭이도 가뭄을 타는 듯.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화면에
아무일도 하지않고 머물고 싶습니다
wow!!!